존윅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한 마리를 건드렸는데 범죄세계 전체가 긴장하기 시작했다... 아내를 잃은 남자가 있고, 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건 강아지 한 마리와 자동차입니다.그런데 어느 날 집에 괴한들이 들이닥칩니다.차를 빼앗고, 강아지까지 죽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복수영화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근데 〈존 윅〉은 이때부터 조금 다르게 갑니다. 존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주변 사람들이 먼저 겁을 먹습니다.범죄조직 보스조차 “도대체 누구를 건드린 거냐” 부터 묻습니다.관객은 그제야 알게 됩니다. 이 남자는 그냥 화난 사람이 아니라는 걸요. 존 윅이 총을 들기도 전에 주변 사람들이 먼저 반응합니다 이 영화에서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존이 얼마나 강한지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주변 인물들이 반응합니다.자동차 정비소 주인도 존을 알고 있고, 범죄조직 보스 비고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