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를 드라마로 재해석! 장난처럼 시작한 내기가 세 사람의 인생을 흔들었다 처음에는 그냥 내기였습니다. 한 사람을 유혹할 수 있느냐 없느냐.그걸 증명하면 끝나는 게임처럼 보입니다. 근데 문제는 사람 마음이 내기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죠.조씨부인은 머리가 좋고 자기 욕망도 분명한 인물입니다. 그리고 조원은 조선에서 이름난 바람둥이.둘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한 번의 내기가 시작됩니다.조원이 정숙하게 살아가는 희연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지 시험해보자는 겁니다. 처음에는 조씨부인이 판을 짭니다 손예진이 연기하는 조씨부인은 그냥 질투 많은 양반가 여인이 아닙니다.자기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사람 마음까지 계산합니다.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누가 어떤 약점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를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거의 모든 일이 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