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콘다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나콘다 3는 왜 정글보다 실험실이 더 무서운 영화가 됐을까 아나콘다 시리즈라고 하면 저는 일단 정글부터 생각납니다. 습한 밀림 속에서 갑자기 거대한 뱀이 튀어나오고, 사람들은 도망치고.딱 그런 이미지죠. 근데 〈아나콘다 3: 오프스프링〉은 시작부터 조금 다릅니다. 이번에는 정글보다 연구시설이 먼저 나오고, 아나콘다도 그냥 야생에서 자란 괴물이 아닙니다.사람이 직접 실험하고 키워낸 존재에 가깝습니다. 한 연구시설에서는 블러드 오키드의 성분을 이용해 생명 연장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여기서 당연히(?) 일이 터집니다.실험 대상으로 쓰이던 아나콘다가 통제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이번 편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다릅니다 2편에서도 블러드 오키드가 중요한 소재로 나왔습니다.근데 3편에서는 이 설정을 아예 실험실 쪽으로 끌고 갑니다. 영화 속 재벌 머독은 자신의 병.. 더보기 이전 1 다음